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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Jan 13, 2024

[호주오픈] 권순우, 1월 16일 예선통과자 164위와 본선 1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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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랭킹 80위가 인정돼 호주오픈 남자 단식 본선에 직행한 26살  권순우가 1월 16일 1회전에 출전한다.

 

권순우는  예선을 통과한 25살, 163위인  체코의  루카스 클레인(Lukas Klein)과 첫 맞대결한다. 클레인은 2번의 챌린저 대회에서 우승했으며 그랜드슬램 본선 대회는 2022년 윔블던(1회전 탈락)에 이어 두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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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인은 193cm에 나오는  서브가 장점이며 권순우가 스트록에서 우위를 보여야만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월 14일 본선 첫날에는 1번 시드인 노박 조코비치의 1회전이  저녁 경기로 진행되며 메인코트인 로드 레이버 아레나(Rod Laver Arena)의  첫 경기로는 야닉 시너의 1회전이 예정되어 있다.

 

2024년 호주오픈 남여 단식 우승자에게는 약 28억원(3,150,000 호주달러, 1호주 달러=885원)이 지급되며 본선 1회전에 참가하면 약 1억 6백만원을 수령한다.

 

상금 총액은 8,650만 호주달러(약765억원)로 2023년에 비해 13.07%가 증액되었다.

 

루카스 클레인 경기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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