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적인 로브보다 다양한 코스로 쳐라.
게임에서 볼이 오면 무조건 습관적으로 로브를 올리는 선수가 있다.
볼을 스트로크로 칠 생각은 하지 않고 로브부터 올린다.
하, 중수에게는 이 로브가 통할지 모르지만 대회에서 고수들에게는
잘 통하지 않는다.
고수들은 한, 두 번은 당하더라도 그 다음부터는 대비를 한다.
그리고 로브가 올라올 것을 미리 예측하여 그 지점으로 물러서서
스매시로 결정을 낸다.
로브를 사용할 때는 적절한 시기가 있다.
게임이 잘 풀리지 않아 변화를 주어야 할 때, 자신이 볼을 치기
어려운 상황일 때, 상대가 네트에 접근하여 벽을 형성할 때
로브를 올려야 할 찬스이다.
적절하게 사용하는 로브는 게임을 반전시키고 자신의 유리한
게임으로 바꿀 수가 있다.
그러나 어설프게 올린 로브는 상대의 스매시에 그대로 당한다.
스매시에 당하는 로브 때문에 게임의 분위기만 나빠진다.
차라리 한방 때려 아웃이 되는 것이 낫지 스매시 한 방을 맞으면
게임 리듬만 깨진다.
로브는 정교한 기술을 요한다.
정확하게 베이스라인까지 로브를 띄우는 연습을 많이 하고 실전에
사용해 보아야 한다.
로브는 드롭샷, 드롭 발리 등과 더불어 손의 감각이 중요한 샷이다.
특히 공격적 로브의 힘 조절은 예술적인 샷이 요구된다.
또한 로브는 서브/발리어들을 무력화시키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무기이기도 하다.
플랫이나 슬라이스로 로브를 띄어 보기도 하고 톱스핀으로도
연습을 해 본다.
연습할 때 볼과 게임할 때 볼이 다르므로 많이 사용해 보아야 한다.
로브는 적절한 시점과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샷 자체의 완성도에
지대한 부분을 차지하는 샷이다.
타고난 본능으로 육감적인 로브를 올리는 예외적인 천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사람들에 있어 로브는 경험과 숙련을 통해 향상된다고 말할
수 있다.
로브는 또한 전술적인 샷이다.
이는 무턱대고 올려대면 되는 것이 아니라 전술적 의도에 따라
시점과 방향, 깊이 등이 계산되어야 하며, 샷 후의 전술적 움직임
또한 사전에 계획되어 있어야 한다.
무조건 습관적으로 로브를 올리려고 생각하지 마라.
차라리 에러를 해도 괜찮으니 스트로크로 강하게 때려라.
코스를 보고 다양하게 때려 보는 것도 좋다.
상대의 발리가 너무 강하면 약한 선수를 공략을 했다가 그 선수도
볼을 다 받아내면 다른 선수에게도 공격을 해 보라.
그것도 막히면 앵글 샷이나 센터를 노려라.
다양하게 공격을 하다보면 상대에게도 반드시 약점이 발견된다.
서브를 백으로 주면 반드시 로브를 올리는 선수들이 있다.
이 경우에는 로브가 올라온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네트에 많이
접근하지 않고 올라오는 로브를 강하게 스매시한다.
만약 볼이 애매하거나 스매시하기가 쉽지 않으면 안정되게 넘긴다.
그러면 또 다시 로브가 올라오고 볼이 약간 짧아지는 경우가 있다.
이 때는 스매시 찬스이며 결정을 짓는 스매시가 필요하다.
이런 방법으로 올라오는 스매시를 적절하게 이용하여 상대에게
로브를 올리면 스매시에 얻어맞는다는 인식을 심어주면 쉽게
로브를 올리지 못한다.
로브를 잘 올렸는데 상대가 강하게 스매시하여 얻어맞으면
분위기가 금방 반전이 된다.
초, 중급자들은 로브에 대한 대비가 조금 미비하다.
스매시도 약하고 일단 공중 볼이 되면 그 볼을 처리하는데
어렵게 생각한다.
그러나 고수들은 로브가 올라온 볼을 좋아한다.
찬스라고 생각하고 마구 때려 결정을 해 버리기 때문이다.
습관적으로 로브를 올리려고 하지 말라.
차라리 로브를 올려 스매시에 두들겨 맞는 것 보다 아웃이
되더라도 강하게 쳐라.
상대가 에러를 해 줄 수도 있고 강하게 치는 볼을 발리를 잘
한다고 해도 분명 약점은 있다.
그 약점을 공략하라.
상대에게 강하게 두들겨 맞는 것 보다 상대를 강하게 두들겨라.
게임에서 볼이 오면 무조건 습관적으로 로브를 올리는 선수가 있다.
볼을 스트로크로 칠 생각은 하지 않고 로브부터 올린다.
하, 중수에게는 이 로브가 통할지 모르지만 대회에서 고수들에게는
잘 통하지 않는다.
고수들은 한, 두 번은 당하더라도 그 다음부터는 대비를 한다.
그리고 로브가 올라올 것을 미리 예측하여 그 지점으로 물러서서
스매시로 결정을 낸다.
로브를 사용할 때는 적절한 시기가 있다.
게임이 잘 풀리지 않아 변화를 주어야 할 때, 자신이 볼을 치기
어려운 상황일 때, 상대가 네트에 접근하여 벽을 형성할 때
로브를 올려야 할 찬스이다.
적절하게 사용하는 로브는 게임을 반전시키고 자신의 유리한
게임으로 바꿀 수가 있다.
그러나 어설프게 올린 로브는 상대의 스매시에 그대로 당한다.
스매시에 당하는 로브 때문에 게임의 분위기만 나빠진다.
차라리 한방 때려 아웃이 되는 것이 낫지 스매시 한 방을 맞으면
게임 리듬만 깨진다.
로브는 정교한 기술을 요한다.
정확하게 베이스라인까지 로브를 띄우는 연습을 많이 하고 실전에
사용해 보아야 한다.
로브는 드롭샷, 드롭 발리 등과 더불어 손의 감각이 중요한 샷이다.
특히 공격적 로브의 힘 조절은 예술적인 샷이 요구된다.
또한 로브는 서브/발리어들을 무력화시키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무기이기도 하다.
플랫이나 슬라이스로 로브를 띄어 보기도 하고 톱스핀으로도
연습을 해 본다.
연습할 때 볼과 게임할 때 볼이 다르므로 많이 사용해 보아야 한다.
로브는 적절한 시점과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샷 자체의 완성도에
지대한 부분을 차지하는 샷이다.
타고난 본능으로 육감적인 로브를 올리는 예외적인 천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사람들에 있어 로브는 경험과 숙련을 통해 향상된다고 말할
수 있다.
로브는 또한 전술적인 샷이다.
이는 무턱대고 올려대면 되는 것이 아니라 전술적 의도에 따라
시점과 방향, 깊이 등이 계산되어야 하며, 샷 후의 전술적 움직임
또한 사전에 계획되어 있어야 한다.
무조건 습관적으로 로브를 올리려고 생각하지 마라.
차라리 에러를 해도 괜찮으니 스트로크로 강하게 때려라.
코스를 보고 다양하게 때려 보는 것도 좋다.
상대의 발리가 너무 강하면 약한 선수를 공략을 했다가 그 선수도
볼을 다 받아내면 다른 선수에게도 공격을 해 보라.
그것도 막히면 앵글 샷이나 센터를 노려라.
다양하게 공격을 하다보면 상대에게도 반드시 약점이 발견된다.
서브를 백으로 주면 반드시 로브를 올리는 선수들이 있다.
이 경우에는 로브가 올라온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네트에 많이
접근하지 않고 올라오는 로브를 강하게 스매시한다.
만약 볼이 애매하거나 스매시하기가 쉽지 않으면 안정되게 넘긴다.
그러면 또 다시 로브가 올라오고 볼이 약간 짧아지는 경우가 있다.
이 때는 스매시 찬스이며 결정을 짓는 스매시가 필요하다.
이런 방법으로 올라오는 스매시를 적절하게 이용하여 상대에게
로브를 올리면 스매시에 얻어맞는다는 인식을 심어주면 쉽게
로브를 올리지 못한다.
로브를 잘 올렸는데 상대가 강하게 스매시하여 얻어맞으면
분위기가 금방 반전이 된다.
초, 중급자들은 로브에 대한 대비가 조금 미비하다.
스매시도 약하고 일단 공중 볼이 되면 그 볼을 처리하는데
어렵게 생각한다.
그러나 고수들은 로브가 올라온 볼을 좋아한다.
찬스라고 생각하고 마구 때려 결정을 해 버리기 때문이다.
습관적으로 로브를 올리려고 하지 말라.
차라리 로브를 올려 스매시에 두들겨 맞는 것 보다 아웃이
되더라도 강하게 쳐라.
상대가 에러를 해 줄 수도 있고 강하게 치는 볼을 발리를 잘
한다고 해도 분명 약점은 있다.
그 약점을 공략하라.
상대에게 강하게 두들겨 맞는 것 보다 상대를 강하게 두들겨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