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웨스턴은 세미웨스턴과 풀웨스턴을 포함한  총칭적인 성격을 띤 것이었지만 여기서는 보다 상세하게 분류하기 위해서  세미웨스턴과 풀웨스턴으로 나누었다.

 

웨스턴은 V자가 B의 모서리에서부터  3의 면 상부쯤까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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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켓면을 지면에 수평되게 하여 신체 앞에  두고 위에서부터 똑바로 잡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포핸드 스트로크에서  힘을 싣기가 아주 쉬운 그립으로 톱스핀계를 중심으로 플랫에 가깝게 맞는 강타도 칠 수가 있다.

 

포핸드 스트로크 전용이라고 할 수 있는데  볼을 세게 치는데 아주 제격인 그립이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