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젠 경기영상

 

1996년생인  장지젠(ZHIZHEN ZHANG)은  중국 상하이의 스포츠 가정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장웨이화(张卫华)는 상하이 선화의 수비수로 축구를 했으며 어머니는 상하이 사격 팀의 일원이었다. 

 

4살 때, 그는 유치원에서 일주일에 두 번 수영 수업을 받았고, 주말에 테니스 수업에 참가했다.

 초등학교에 다녔을 때, 부모는 그에게 두 가지 운동 중 어느 것을 계속할지 결정하게 했다. 그가 테니스를 선택한 이유는 수영 선생님들이 엄격했기 때문이라고 전해진다.

2015년 12월, 공원에서 달리기를 하던 중 구덩이에 발을 디딘 후 왼발 뼈가 골절되었으며  두 달 후 수술을 받았고 선수생활에 어려움을 있었다.

2016년 크로아티아 테니스 선수로 세계랭킹 3위까지 오른 후 2012년 은퇴한  이반 루비치치( Ivan Ljubicic)와 인연을 맺고 훈련에 전념할 수 있었으며 이후 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며 2022년 후반 100귀권에 진입했다.

 2023년 랭킹이 50위권으로 급상승하며 중국 테니스 간판으로 활약하고 있다.

최고랭킹은 2024년 2월 4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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