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수 탑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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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홈 캡처

 

120위까지 하락했던 권순우의 세계랭킹이 80위권으로 진입했다.

 

권순우는 10월 10일 기준 ATP 세계랭킹에서 전주보다 34계단 상승한 8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 500투어 준결승 진출로 획득한 랭킹 포인트가 큰 도움이 되며 100위권안으로 빠르게 재진입했다.

 

권순우는 미국의 프란시스 티아포에 1-2로 아쉽게 패하며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상금과 포인트 획득 두마리 도끼를 잡아내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정윤성 396위, 홍성찬 472위, 남지성이  502위에 올라있으며 장수정은 WTA 세계랭킹 130위에 자리잡고 있다.

 

카를로스 알카라즈가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일본 500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한 테일러 프리츠가 8위에 올라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

 

3개 대회(윔블던,텔아비브,카자흐스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조코비치가 7위, 나달이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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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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