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등 대회규모가 가장 큰 4개 테니스 대회를 4대 그랜드슬램 대회라 부른다.
호주오픈. 프랑스오픈, 윔블던, US OPEN
위 4개의 대회에서 모두 우승한 선수를 그랜드 슬래머라부르며 여기에 올림픽까지 우승하면 골드슬래머가 된다.
한국의 이형택은 2000년 US OPEN에서 16강에 올랐으며, 정현은 2018년 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호주오픈 소개 및 취재기
https://tenniseye.com/board_BXPZ63/467443
프랑스오픈 취재기
https://tenniseye.com/newsroom/655520
윔블던 소개 및 취재기
https://tenniseye.com/newsroom/484459
https://tenniseye.com/board_BXPZ63/481682
US OPEN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