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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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갑자기 쏟아지는 비 때문에
힘들었는데...

삼겹살에 소주한잔
소주의 싸한 맛에
기분이 아주 좋아 지네요

그리고 배가 두둑히 부른 만큼
기분이 아주 좋아요

그래서 인지
취중 진담이라고....

님이 너무 보고 싶어요
보고 싶을때 아무 때나 볼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럼 더 소중한걸 모르게 되겠지요
아마 그럴지도 몰라요.

저는 님 생각하면
무지무지 행복 한데

님도 제 생각 하며
행복 하신지....

그랬으면 좋겠어요.
진심 이에요

삼겹살에 소주 한잔으로
취중 진담이 아닌
진심으로 하는 말 이에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