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게임하는 습관을 잘 관찰한다.
사람마다 게임을 하는 습관들이 각자 나름대로 있다.
이러한 습관은 게임하는 도중 잘 변하지 않는다.
습관을 빠르게 파악하여 대비를 한다면 게임을 풀어 나가기가
훨씬 쉬울 것이다.
동네나 클럽에서 게임을 할 때 상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상대의 습관을 안다.
그러나 대회에서 처음 만나는 선수들은 특징과 습관을 잘 모른다.
몸을 풀기 위하여 랠리를 하면서 상대의 습관을 잘 관찰해야 한다.
게임에 들어가면 1-2 게임은 상대를 알아가는 전초전이다.
분명 상대가 잘 치는 볼이 있다.
그 습관을 빠르게 파악을 한다면 게임은 조금 쉽게 할 수 있다.
포치를 잘 하는 선수가 네트 앞에서 분주하게 움직인다면
스트레이트로 볼을 쳐 보아야 한다.
이외로 잘 뚫린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앵글 샷을 잘 치는 선수는 자주 앵글 샷을 칠 것이다.
상대가 한 두 번은 당하면 바로 대비를 한다.
자주 사용하면 상대도 미리 예측하고 먼저 자리를 선점하여
유리하게 게임을 이끈다.
로브와 드롭 샷을 잘 치는 선수도 있다.
로브를 잘 올리는 선수의 볼은 미리 대비만 한다면 요리가
가능하다.
로브를 올리는 볼을 강한 스매시 한 방이면 해결된다.
스매시를 잘 못하여 볼을 넘기만 주면 상대는 스매시를
잘 못한다고 판단하여 자주 로브를 올릴 것이다.
드롭 샷을 잘 놓는 선수는 상대를 네트 가까이 끌어 들였다가
다시 로브로 밖으로 밀어낸다.
상대를 많이 뛰게 하여 지치게 만드는 것이다.
볼이 짧아지면 상대의 몸 정면으로 때리는 선수도 있다.
몸 정면으로 오는 볼은 어려운 볼이다.
그러나 미리 올 것이라고 예측을 했다면 받을 수 있다.
라켓 면만 만들어 갖다 대면 된다.
센터로 볼을 잘 빼는 선수가 있고 스트레이트로 볼을 잘
빼는 선수도 있다.
동호인들은 대부분 백 쪽이 약한데 유별나게 백 드라이브,
슬라이스 등 백 쪽에 오는 볼을 잘 치는 선수도 있다.
서브를 백 쪽으로 넣으면 아주 잘 처리하는 선수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포 쪽으로 서브를 넣는다.
게임을 할 때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습관들이 많다.
상대의 습관들을 데이터로 기억하고 있으면 게임을 풀어 나가는데
별로 어렵지 않을 것이다.
사람은 자기의 습관을 잘 바꾸지 못한다.
아니, 싫어한다.
따라서 볼을 칠 때 자신만의 독특한 자기 볼을 치려고 한다.
서브를 넣을 때 항상 포 쪽으로 넣는 선수도 있다.
백 쪽으로는 서브를 거의 넣지 않는다.
백 쪽으로 서브를 넣으려고 해도 잘 들어가지 않는 것이다.
스매시를 하는 방향도 항상 한 방향만 하는 선수가 있다.
이 선수의 습관을 안다면 그 선수가 항상 치는 방향으로
이동하여 기다리면 반드시 그 쪽으로 온다.
상대의 습관을 알고 미리 볼을 예측하여 게임을 한다면
재미있기도 하고 쉽게 게임을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상대의 습관을 관찰해 보는 것도 재미있다.
그리고 그 습관대로 볼이 오는 것도 신기하다.
상대를 잘 파악하고 습관을 잘 관찰하여 게임을 쉽게 풀어
나가는 방법을 알아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사람마다 게임을 하는 습관들이 각자 나름대로 있다.
이러한 습관은 게임하는 도중 잘 변하지 않는다.
습관을 빠르게 파악하여 대비를 한다면 게임을 풀어 나가기가
훨씬 쉬울 것이다.
동네나 클럽에서 게임을 할 때 상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상대의 습관을 안다.
그러나 대회에서 처음 만나는 선수들은 특징과 습관을 잘 모른다.
몸을 풀기 위하여 랠리를 하면서 상대의 습관을 잘 관찰해야 한다.
게임에 들어가면 1-2 게임은 상대를 알아가는 전초전이다.
분명 상대가 잘 치는 볼이 있다.
그 습관을 빠르게 파악을 한다면 게임은 조금 쉽게 할 수 있다.
포치를 잘 하는 선수가 네트 앞에서 분주하게 움직인다면
스트레이트로 볼을 쳐 보아야 한다.
이외로 잘 뚫린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앵글 샷을 잘 치는 선수는 자주 앵글 샷을 칠 것이다.
상대가 한 두 번은 당하면 바로 대비를 한다.
자주 사용하면 상대도 미리 예측하고 먼저 자리를 선점하여
유리하게 게임을 이끈다.
로브와 드롭 샷을 잘 치는 선수도 있다.
로브를 잘 올리는 선수의 볼은 미리 대비만 한다면 요리가
가능하다.
로브를 올리는 볼을 강한 스매시 한 방이면 해결된다.
스매시를 잘 못하여 볼을 넘기만 주면 상대는 스매시를
잘 못한다고 판단하여 자주 로브를 올릴 것이다.
드롭 샷을 잘 놓는 선수는 상대를 네트 가까이 끌어 들였다가
다시 로브로 밖으로 밀어낸다.
상대를 많이 뛰게 하여 지치게 만드는 것이다.
볼이 짧아지면 상대의 몸 정면으로 때리는 선수도 있다.
몸 정면으로 오는 볼은 어려운 볼이다.
그러나 미리 올 것이라고 예측을 했다면 받을 수 있다.
라켓 면만 만들어 갖다 대면 된다.
센터로 볼을 잘 빼는 선수가 있고 스트레이트로 볼을 잘
빼는 선수도 있다.
동호인들은 대부분 백 쪽이 약한데 유별나게 백 드라이브,
슬라이스 등 백 쪽에 오는 볼을 잘 치는 선수도 있다.
서브를 백 쪽으로 넣으면 아주 잘 처리하는 선수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포 쪽으로 서브를 넣는다.
게임을 할 때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습관들이 많다.
상대의 습관들을 데이터로 기억하고 있으면 게임을 풀어 나가는데
별로 어렵지 않을 것이다.
사람은 자기의 습관을 잘 바꾸지 못한다.
아니, 싫어한다.
따라서 볼을 칠 때 자신만의 독특한 자기 볼을 치려고 한다.
서브를 넣을 때 항상 포 쪽으로 넣는 선수도 있다.
백 쪽으로는 서브를 거의 넣지 않는다.
백 쪽으로 서브를 넣으려고 해도 잘 들어가지 않는 것이다.
스매시를 하는 방향도 항상 한 방향만 하는 선수가 있다.
이 선수의 습관을 안다면 그 선수가 항상 치는 방향으로
이동하여 기다리면 반드시 그 쪽으로 온다.
상대의 습관을 알고 미리 볼을 예측하여 게임을 한다면
재미있기도 하고 쉽게 게임을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상대의 습관을 관찰해 보는 것도 재미있다.
그리고 그 습관대로 볼이 오는 것도 신기하다.
상대를 잘 파악하고 습관을 잘 관찰하여 게임을 쉽게 풀어
나가는 방법을 알아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