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ATP에서 가장 핫한 선수이며 차세대 러시아 테니스 핵심인 안드레이 루불레프는 1997년생으로 2014년 프로에 데뷔했다.
2017년 한국의 정현과 넥스트 제너레이션 대회 결승에서 패했으며 이후 서브와 스트록을 보강하며 2019년 11월 세계 랭킹 20위권에 올랐다.
2019년 22살의 나이로 투어 타이틀 2개를 이미 손에 쥐었다.(2023년 1월 기준 12개)
러시아 모스크바가 고향인 루블레프는 22번째 생일인 2019년 10월 20일 모스크바 투어 대회에서 두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다시한번 차세대 에이스로서 진가를 보여주었다. 2017년 크로아티아 투어 우승 이후 2년여만의 우승이다.
강한 첫 서브와 공격적인 베이스라인 스트록이 장점이다.
2014년 프랑스오픈 주니어 단식에서 우승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한 루블레프는 같은해 중국 유스 올림픽에 참가해 단식 동메달, 복식 은메달을 차지할 정도로 단복식에 능한 선수다.
루블레프는 나달의 풋워크, 라오노치의 서브, 페더러의 발리와 포핸드를 롤 모델로 연습한다고 한다.
한국의 권순우와 2022년에만 4번 맞대결을 했으며 권순우가 모두 패한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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