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정과 한나래가 호흡을 맞춰 출전한  미국 펜실바니아 랜디스빌  ITF W100 대회에서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나래 장수정은 결승에서 3세트 매치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 끝에  장/다닐리나 조에  9-11로 아쉽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두 선수는 US오픈에 참가하기 위해 뉴욕으로 이동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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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제라드 캄파냐 리는 ITF  폴란드 비톰대회  결승에서 주니어 남자 단식 세계랭킹 2위,  이번 대회 1번 시드인  다니엘 발레오에 0-2(57.46)로 아쉽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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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캄파냐 리는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