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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에서 겨드랑이 간격의 차이가 만드는 타점과 공 파워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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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으로 타점이 뒤에 있어 크로스로 치는것이 어렵거나 앵글 샷이 잘 되지 읺는 경우 약간의 변화로 좋은 결과로 만들수 있습니다. 

 

와이퍼스윙이 어색하거나 에러가 많은 경우에도 겨드랑이 간격을 좁혀 좀더 좁혀  몸의 중심안에 넣고 스윙을 해보시면 좋은 와이퍼스윙을 만들수 있습니다.

 

이유는 몸의 중심에거 팔굽치가 멀면 와이퍼 스윙의 핵심 축인 팔굽치 스윙이 불편해지기 때문입니다.

 

 오른손 잡이 기준 라켓 테이크백을 할 때 .오른손을 좀 더 몸의 중심 축(겨드랑이 간격 좁힘)으로 옮겨주어 스윙을 하게 되면 좀더 타점을 앞에 두면서 빠른 스윙을 할수 있습니다.

 

아래 전후 사진 비교

 

3.JPG

 

겨드랑이 간격을 이용한 중심 축 이동은 비교적 간간한 방법으로 아래 사진과 같은 타점의 변화를 만들수 있어 앵글+파워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하단 동영상도 참고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4.JPG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