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경기를 하게 되면,


몸의 유연성이 떨어져서 팔꿈치가 리드되는 동작도 뻑뻑한 느낌이 드는데, 어깨나 머리높이의 공을 팔꿈치를 앞세워 와이퍼스윙을 하게되면,팔꿈치 부근의 유연성이 빨리 회복됩니다.

높은 공일수록..팔꿈치가 위로 올라가야 하는데, 이 때 팔꿈치가 더 땡기는 느낌이 듭니다.

이 높이의 공을 몇 분 쳐 보시고,

 

중간높이의 공을 치면, 팔꿈치 동작?이 제법 유연하게 됩니다.

탑스핀을 거는 느낌도 좀 더 살아납니다.

워밍업은 벽이나 파트너 도움(높은 공)나 shadow swing 100번 정도면 충분.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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