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초리나,, 플라스틱 자(30cm)가 적절한 비유가 될 것 같습니다.

플라스틱자를 우선 수직으로 세워서.. 아래는 왼손이 잡고,, 위는 오른손이 잡고..
오른손을 뒤로 당기면,,  탄력이 생깁니다.

오른손을 놓으면..

 

아래에서부터 위로 탄력이 생겨납니다.

이 원리와 같이....액션은 어깨로 하지만,, 그 파워는 하체에서 나오는 원리입니다.

 

손목만을 이용한 테니스에서는 파워 생성이 어렵고 하체와 몸통 회전이 같이 동반될때 최고의 파워와 스윙 스피드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