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라켓으로 고민중입니다
체격은 왜소한 편이고(55kg) 근력도 좀 딸리는 편입니다.
최근 다시 시작해보고자 퓨어 드라이브 를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처음 코트에 나서서 불과 1시간 정도 쳤는데 엘보우에 통증이...--;;;
그리고 콘트롤하기가 대단히 까다로웠고 정확히 맞지 않았을 때의 진동 또한 대단히 심하더군요.
예전에 윌슨 계열의 라켓을 사용하였었는데
상당히 많이 다른 타구감과 특성에 당황이 되었습니다.
생각기로 제 실력에 맞지 않는 까다로운 라켓을 선택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고
손에 감기는 맛이 없어서 그것 또한 어색하였습니다.
그런 이유로 현재 심각한 고민 중에 있고
이렇게 두서없지만 글을 올립니다.
그냥 스트링 종류와 텐션, 댐퍼 등으로 조절해서 라켓에 적응하는 것이 낫겠습니까,
아니면 과감하게 예전 라켓과 비슷한 것으로 전환하는 것이 현명하겠습니까.
참고로 저는 풀스윙하여 내지르는 것을 즐겨하고 감기는 맛을 좋아합니다.
그라운드 스트로크만을 놓고 보았을 때
전환하는 것이 낫다면 파워와 컨트롤 양쪽으로 절충할 수 있는 라켓으로는
어느 것이 좋을지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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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400G 추천합니다. 파워면에서는 약간 부족하지만, 그래도 안정적인 테니스 구사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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