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ro pro drive cortex (나달 새로운 라켓)
제가 aero pro drive cortex 를 삿는데 일단 이 라켓을 구입전 head liquidmetal radical MP 를 썼었어요. 느낌이 막 어떻게 다른가 좀 여쭤보고 싶어서요.. 그리고 저가 radical 쓸때는 그립 사이즈 3/8 에 오버 그립을 매었는데 이번에는 저가 tenniswarehouse 에서 사거든요.. 미국에 살아서. .그런데 물어보니깐 바볼랏은 안치수 크게 나온다나... 그래서 1/4 삿는데 잘한건지요.. 텐션은 61 정도로 했어요 일단 그건 저가 맞춰봐야 할거같아요 바꿔주면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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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라켓 잇어요. 근데 그립사이즈는 프린스랑 똑같은거 같은데요? 전 항상 3/8에다가 테이프한겹 감아서 쓰거든요. 전 바보같이 프린스 o3 투어, 바블랏 pure drive cortex, 님이 말씀하신 것 각각 다른걸 가지고 번갈아서 쳐요.. 똑같은거 사기 싫어서요..ㅎㅎ 근데.. 확실히.. 푸어 드라이브보다.. 에어 드리이브가 공이 라켓에 오래 머물더군요..
그래서 제 채중에 에이스는 에어 프로 드라이브입니다. ^^
참 텐션은 딱 권장 텐션의 중간으로 하셧군요.. 왜냐면... 테니스 웨어하우스 페이지에 나와잇는것과 실제 라켓에 써잇는게 달라요.
님은 1 파운드 더 세게 매신거 같은데.. 실제 라켓에 써잇는거에 의하면 딱 중간입니다. ^^
저도 미국 살아요.. 전 보스턴 쪽인데.. 님은 어디삼? ^^ -
제가 보스톤에 자주가는데요, 지하철에서 어떤 젊으신분이 테니스라켓가방을 매고있는걸 지하철에서봤는데, 혹시 그분이 도널드님이신지,.ㅋㅋ
느낌이 들었어요 서브에서도 좀 애를 먹었는데 지금은 사용하다 보니 안정된샷이랑 드라이브 정말 좋아요
서브도 스핀서브 잘 들어가고요 지금은 발리에서 애를 먹는데 빨리 적응해야 겠어요...라켓 바꾼지 두달 시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