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타를 해볼수있는 여건이 되지않아서 이렇게 도움요청을 드립니다.
지금 사용하고있는 라켓은 리퀴드메탈 레디칼MP(318g/sw325g)이며 2년을 조금넘게쳤읍니다.
스트링은 케브라를 사용하고 텐션은 자동43∼45파운드로 세팅을합니다.
내스타일에 맞는라켓인데. . . 좀더 후려치려는 욕심에 몸에 무리가 오고있는것같은 느낌입니다.
엘보는 아닌데. . . 근육통처럼 계속적으로 뻐근하게 아픕니다.

저는 운동장에나가면 온몸으로 운동을하는것을 좋아해서 땀이 범벅이되도록 뛰어다닙니다.
물론 풀스윙에 힘껏 후려치고요. . . 하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 . 스타일을 바꿀수는없고. . .
라카룸에있던 여러라켓으로 시타를 해보다보니 느낌을 찾아갈수있었는데. . .
인터넷자료(웨어하우스) 뒤져보니 마음에 드는것이 "VOLKL TOUR 8 S.E"입니다.

국내 라켓판매업체를 뒤졌으나 찾을수가없었고 대체품으로 "VOLKL TOUR 8K"를 찾았읍니다.
선듯구입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금액이고 구입후에 어떤문제점이 있을수있는것인지. . .
해서 회원님들의 고견과 경험담을 듣고싶읍니다.
시타를 해볼수있는방법이있다면 가장좋겠지만. . .^^*

막가파겨울인듯합니다. . . 늦은감기조심하시고 즐테하세용^^*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