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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는 기쁨]

저의 테니스 라켓은 해드 아이레디칼 오버헤드입니다...

윌슨 제품도 하나 가지고 있지만...갑자기 줄이 끊어졌을 때를 제외하곤 많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전부터 고민은, 새로 개발된 신상품보다는 나에게 맞는 제품을 오랬동안 사용하는 것이었고
그래서, 똑 같은 것을 하나 더 사려고 했습니다...

2년 반 전에 할인으로 99.99에 샀는데...지금 신제품은 별로 없지만...인터넷에서 70불 정도
하더군요...이베이를 뒤졌습니다...

중고도 50불 가까이 하더군요...중고도 관계없었거든요...어차피 같은 것을 두개 준비하는
것이 목적이었으니...

몇달째 기다리다가...어제 드디어 11.90...운송비까지 20불에 얻었습니다...
시간이 애매한 시간이어서...많은 사람들이 참여를 안한 덕입니다...

어차피 제가 지금 쓰고 있는 것도 스크레치도 많고...한다...그래도 아주 저렴한 가격에
똑같은...최소한 제가 지금 가진 것보다는 좀 나은 것을 얻어서 기쁩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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