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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
 Comment '5'
  • 상현 06.02 14:13

    어떻게 지내시나 우현욱 아우님!

    반갑습니다. 어쩐지 간만에 들어오고 싶더라니...

  • 우현욱 06.04 08:16

    상현 형님!!!!!


    이야, 제가 글을 올리자 마자 보셨군요 :) 뭔가 텔레파시가 통하긴 하나 봅니다 :)

    밑에 글을 보니 그 사이 무릎이 좀 안좋으셨던 것 같은데 이젠 좀 괜찮아 지셨는지요?


    저는 테니스에서 골프로 넘어갔다가 요즘 궁극의 스포츠 "달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마라톤 같이 거창하게 하는건 아니고 건강을 위해 매일 조금씩 뛰는 정도. (하지만 아직 체중은 비만이라는거 ^^)


    6살짜리 딸내미가 종종 테니스 가르켜 달라고 해서 가끔 카이스트 코트에 가서 딸내미랑 공 가지고 놀기도 하고 혼자 벽치기도 조금씩 하는데, 그 때마다 예전 전테교 대전분교 분들이 생각이 나더군요.


    유리매 형님을 비롯해서 조금 더 아시는 분들이 답글을 달면 식사 한 번 하시죠! 

  • 상현 06.08 02:16
    그럽시다. 결혼한다고 약혼자랑 다니더만 아가가 벌써 6살^^? 하긴 코트 데리고 다니던 유치원생 소윤이 고1입니다. 무릎은 체중조절해서 많이 호전. 전번은 010-2745-4553입니다
  • 남봉꾼 01.23 15:23

    대전도 번개모임이 잘 안되나 보내요 아쉽다 한번 참가하고 싶은데요. 제가 오늘 가입을 해서요, ㅋ

     

  • 초심 04.23 15:13
    현욱님 잘 지내십니까...
    거의 1년만의 댓글이 되네요. ^^;;
    얼굴 뵌지는... 검색해보니 2006년 한솔오픈때 뵙고 못 뵌 것 같으니... ㅎㅎ
    아직 대전에 계신 듯 한데, 대전 가면 함 뵙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