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ederer - serve시 발 뒷꿈치(두발)를 든다...

오늘은 아침(기상) 06:30분 하였습니다...


어제 (아침에 - 2game, 저녁에 - 2game)몸이 망가지네요...에거시가 했던 말이 생각남네요...


볼이 어디로 갈지 생각하지 말고 꾸준히 새게 쳐라(오는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어제 저녁 game시(serve) first-90%, second-100% 승공율 이었습니다...주 요지는 serve 무릅을 꿉히면서 앞발(발가락)에 힘을 주고 뒷 꿈치를 든다

좀 무지 힘던 동작이므로 (매일 몸풀기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저 또한 새벽이 game전 항상 팔꿉혀펴기...2회반복 -140회,

무릅꿉혀서 펴기(발 뒤꿈치 들기)--2회반복-80회정력이 좋아진데요...(하하하)

나무봉 허리 돌리기(일체형) - 2회반복 - 80회

충분한 몸 풀기를 한다음에..serve 시 자신감이 생기고 부드럽게 serve 잘 되 드라고요...항사 고수가 되기 위해서는 (매일 매일 - 연구와 실습을 동시에 하고 있는 열정있는 유부남- 생각은 20대)

허리 수술후 건강은 본인이 챙겨야 한다고 자부 하는 사람입니다...

허리는 아파본 사람만이 심정을 알 것입니다...

허리(디스크)는 디스크 부분에 약해졌기때문에 뼈와뼈사이에 젤 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위가 빠져나와 지나가는 신경을 건들려서 다리절림, 발가락까지 찌리찔리,,,(정말 아픈고통이죠)

그래서 항상  허리 약한 부분은 그주변에 근육을 강화 시켜한 한다고 합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2'
  • 람보 05.16 10:43
    eye-life님 혹시 허리수술 하셨나요 어찌 그리 잘 알고 계신데요!

    뼈와 뼈 사이에 있는 젤이 바로 수핵이라고 하는데 수핵이 터져서 빠져나오면서 하체의

    신경을 누루면서 통증도 동반되어 정말 걸을 수 없이 아프죠 이 병명이 수핵탈츨증 이라고 합니다.

    주로 요추L4-L5번사이 또는 L5-S1(천추: 꼬리뼈) 사이에서 많이 발생되죠

    의학의 발달로 수술은 간단하고 관리를 잘해야하며, 또한 eye-life님 말씀대로 허리 주변

    근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몸관리는 본인이 잘 관리하시고 절대 무리한 운동은 금물입니다..
  • eye-life 05.16 12:37
    본인은 허리 디스크 수술을 했습니다..(분당 차병원에서)--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5번 ~ 6번 사이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