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월요일 저녁에 혹시나하는 기대감에 레스피아에 나가봤더니 역시나 꾸준히 자리를 지키고 계신 베스트 회원님들 ㅎㅎ 고수로 가는길은 늘 한결 같아야 한다는 답을 얻었네요 창님 흙사랑님 마사장님 아직 낯이 좀 선 예비회원인 저를 반갑게 맞아 주시고 게임도 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평일 저녁 자주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