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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Mar 21, 2024

권순우, 3월 22일 오전 7시 전후 마이애미 마스터즈 본선 1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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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마스터즈에 출전중인 권순우가 한국시간 3월 22일,  3번 코트 4번째 순서로 본선 1회전에 출전한다.

 

권순우는 오전 7시 전후에 27살, 85위인 독일의 알렉산더 뮐러(ALEXANDRE MULLER)와 대결한다.

 

뮐러와는 첫 맞대결이며 권순우가 승리하면  2회전(64강)에서 알레스 드미노(10위.호주)와 대결하게 된다.

 

본선 첫날인 3월 21일 경기에서는 62위인, 36살 영국의 앤디 머레이가  이탈리아의 마테오 바레티니를 2-1로 이기고  2회전에 진출 했으며 와일드 카드로 출전한 중국의 상준첸도 미요미르 케크마노비치(46위.세르비아)에 2-1로 승리했다.(하단 하일라이트)

 

상준첸(JUNCHENG SHANG)은  2021년 7월 ITF 주니어 랭킹 세계랭킹 1위에 올라 주목 받았으며  미국 플로리다에 거주하며 IMG  아카데미에서 테니스를 발전 시켰다.

 

19살인 상준첸은 180cm, 왼손잡이 풀레이어로  2021년 주니어 무대를 끝으로 프로에 데뷔했으며  마이애미 2회전 진출로 실시간 랭킹 112위에 올랐다. 28위인 스페인의 다비도비치 포키나와 32강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1.2번 시드를 받은 카를로스 알카라즈와 야닉 시너는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했으며 3월 23일 2회전에 출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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