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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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가슴이  아프지만

한층 더

아름다운 감성으로  사랑 하고 있음에

내 사랑  테니스......

거센 폭풍우에 부러지지 않는

부드러운 버드나무처럼

부러지지 않을 마음으로

사랑 하고 있으니.....

은빛 모래알이 아름다운 해변에

파도가 남긴 발자욱 따라 걷는 마음으로

사랑 하고 있으니.......

거울에 비친 눈동자에

하얀 눈물꽃이  피었다 지는것을

테니스

너는 알고 있는지.....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