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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ANO선수와 KIRILENKO선수

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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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 서경원 09.28 00:10
    위언멍 선수가 일요일 연습하다가
    옆에서 놀고있던 아들내미를 귀여워하다가 연습볼을 주길래
    맘속으로 위언멍을 응원했는데, 킬릴렌코와 실력차가 3% 나더군요.
    첫서브 성공율이 다소 낮은 것과 더블폴트,
    수비성 문볼을 높은 타점의 스트로크로 마무리하지 못한 게 패인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