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postedDec 09, 2023

권순우, 2024년 1월 호주오픈 본선 직행..보호랭킹 80위 적용

Atachment
첨부 '1'

올 시즌 애들레이드에서 1개의 250투어 타이틀을 추가하며 통산 2개의 타이틀을 보유한 26살 권순우가 2024년 1월에 열릴 예정인  시즌 첫 그랜드슬램 대회  호주오픈 남자 단식 본선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1.PNG

 

하반기 부상으로 대회에 나서지 못하며  세계랭킹이 198위까지 하락한 권순우는 부상선수에게 주어지는 보호랭킹(PR)이 적용되며 80위 자격으로 호주오픈 본선행을 확정 지었다.

 

12월 7일 호주오픈 홈페이지에 공지된 본선 엔트리에서 노박 조코비치와 이가 시비옹테크가 남자 단식 1번 시드에 올라 있으며  664위까지 랭킹이 하락한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은 권순우와 마찬가지로 보호랭킹 적용을 받아 9위 자격으로 대회에 참가한다.

 

2024년 호주오픈 본선은 1월 1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https://tenniseye.com/board_BXPZ63/751042

 

2023년 호주오픈 권순우 1회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공지 월례대회 테니스 대진표 , 기록지, 동호회 회칙(샘풀) 5 file 2010.02.16
3683 데이비스컵 첫날 두단식 모두 패배 - 남은 복식과 단식 승리로 역전 기대 file 2024.02.03
3682 [데이비스컵] 권순우, 단식 0-2로 패해 위기맞은 대한민국 file 2024.02.03
3681 [데이비스 컵] 첫날 두단식 잡는다 - 캐나다전 데이비스컵 2022년 우승국 잡을 수 있는 기회 file 2024.02.02
3680 [호주오픈] 로한 보파나, 최고령 복식 랭킹 1위 등극,,여자복식 우승 수웨이는 그랜드슬램 7회 우승 기록 file 2024.01.30
3679 겸손과 감사의 시너 팀 - 결승전 포착 장면 file 2024.01.29
3678 호주오픈 우승 야닉 시너 - 과정과 노력은 항상 보상을 받는다 file 2024.01.29
3677 [호주오픈] 사발렌카 여자 단식 2년 연속 우승, 정교함 더해져 정친원 완파(하일라이트,시상식) file 2024.01.28
3676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의 엄청난 테니스 사랑 - 테니스마니아들이 선호하는 자리 착석 file 2024.01.27
3675 [호주오픈] 조코비치, 시너가 우승한다 file 2024.01.27
3674 명장밑에 약졸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시너팀 - 시너 코치 대런 케이힐과 시몬 바뇨치 file 2024.01.27
3673 [호주오픈] 조코비치, 야닉 시너에게 막혀 결승 진출 실패 file 2024.01.26
3672 중국이야 호주야 - 정친원, 중국에서 경기하는 것 같다 file 2024.01.26
3671 [호주오픈] 중국 테니스 영웅 21살 정친원, 여자 단식 결승 진출,,2년 연속 우승 노리는 사발렌카와 대결 file 2024.01.25
3670 [호주오픈] 즈베레프, 알카라즈 이기고 준결승 진출..남여 단식 준결승 대진표 file 2024.01.25
3669 중국 정친원 호주오픈 여자 4강 진출...우승도 유력 file 2024.01.25
3668 호주오픈에서 생긴 일 - 불법 경로 구매 티켓 file 2024.01.18
3667 [호주오픈] 우리는 권순우를 더 잘하도록 응원해야 file 2024.01.16
3666 [호주오픈] 조코비치, 자신을 롤모델로 테니스하는 18살 프리즈미치와 명승부 끝에 1회전 통과 file 2024.01.15
3665 [호주오픈] 권순우, 16일 오전 11시 본선 1회전..현지 연습 동영상 file 2024.01.14
3664 [호주오픈] 루블레프, 5세트 매치 타이브레이크에서 역전승..시너도 1회전 승리 file 2024.01.14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93 Next
/ 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