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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분교 화이팅 해야 되지 않을까요....


  이용철 회장님, 써퍼님, 마이클님, 마징가님, 꼬모님, 커플님, Sea님
모두 잘 계신지요..

먼저 죄송합니다..
지역적인 제한과  이천,분당을 넘나드는 주말부부 생활 때문에
매주 모임에 참석하지 못하는 점 ...

그래도 그렇지 11월 정모 이후 글쓰기를 하시는 분이 아무도 없는데요...
너무 보고 싶습니다..

저희가 매주 주말에 모임을 하고 있지만, 공지나 리플도 없고
모임 후기는 더더욱 없고,  

앞으로는 아주 간략하게 나마 1-2줄씩 이라도 안부인사 내지는 모임 후기
(참석 소감, 경기결과등)에 대해 올려 주시면 그나마 좀 참석치 못하시는
분들도 소식을 접하고 자주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수원분교도
  활성화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MCTA멤버들의 주말 활동이 많이 부진한데... (전설로만 남는가!)
  번개라도 한번씩 실행을 해 보는것은 어쩔지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5'
  • 이용철 12.01 14:58
    ㅎㅎ 해모수님 저도 요즘 심심해요
    요즘 저를 포함한 여러 회원님들이 동면에 들어갔나 싶습니다.
    다시 활발히 글도 좀 올려주시고 리플도 다시고.....

    매주 토요일에는 기흥레스피아에서 대회가 없는 한 별도 공지 없이 모여 운동합니다.
    이번주는 대회가 있어 모임이 어렵고 다음주는 번개를 한번 하도록 하지요.
    송년모임 계획도 올릴 예정입니다. 의견주세요.
  • 써퍼 12.01 21:57
    해모수님께서 좋은 의견 주셨네요~!
    사실 옛날(작년)에는 주말 번개때 사람들도 많이 와서 얘기거리도 많다보니 번개후기도 쓰고 그랬는디,
    요즘은 고정멤버 몇명 말고는 참석인원이 많지않아 얘기거리도 별로 없기도 하고, 또 저도 빠져서리~ㅋㅋㅋㅋ!
    암튼 담 부터는 단 1명이 참석하더라도 꼭 후기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게시판이라도 좀 붐비다보면 여러 야그들이 나올테고 그러다보면 모임도 좀 활성화 될 듯 합니다~!
    담주에 뵐께요~!
  • 마이클 킴 12.04 11:56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수원분교가 아직 정체기이긴 하지만 그동안의 명성과 훌륭하신 분들이 아주 많으시기 때문에
    빠른시일내에 예전처럼 활성화 될수 있을것이라 확신합니다.
    MCTA멤버들의 경우엔 올 한해는 주말에도 대학교 동아리 학생들에게 레슨을 해주기로 약속을 했기때문에 시간내기가 무척 어렵답니다. ^^내년에는 자주 참석할수 있을겁니다. 수원분교 화이팅!!
  • 꼬모 12.06 18:34
    해모수님 안녕하세요?
    왠지 뜨금!하는 느낌이 들어요.. 저도 글쓰기에 게을러져서리 써 놓은 글들만 후딱 읽고 나가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13일날 뵐 수 있기를 바래요. ^^
  • 커플 12.08 10:36
    좋은 말씀입니다~! 코트에 못가는 저도 커플남님을 통해서 쪼금의 소식밖에 못들어서 아쉬웠습니다!
    물론 저도 꼬모님 처럼 잠깐 왔다가 나가기만 했구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