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그 중요한 우리들이 그립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작은 관심....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다섯 단어는
'내가 정말 잘못했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정말 훌륭한 일을
했습니다'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네 단어는
'당신은 이걸 어떻게 생각하나요?' 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세 단어는
당신에게 이것을 부탁드립니다.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두 단어는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우리"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지 않은
한 단어는 나"라고 합니다.

이 글처럼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를 실천하고 살아간다면,

세상을 바꾸는 일에
작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나보다 상대를
존중하고 산다면

세상은 정말
아름다운 곳이 될 것입니다.

사람의 아름다움은 외모에 있지 않고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 있다고 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작은 관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수원분교 회원님들♣

봄은 어느사이 여름으로 녹아들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올 여름은 20여일이나 평년보다 길어 진다니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우린 한 여름 땡볕에도 필시 코트에서 열 올리고 있을테니까요.

요즘 우리분교 회원님들이 너무 바쁘신가요?
아님 봄 바람이 살랑대니 봄바람과 함께 바람이도 나셨는지요?

온라인에서도 몇몇분 밖에 안 보이시고
글도 안 올리시고 리풀도 없이 너무 활동이 뜸들 하십니다.

좋은 시간들 보내시느라 그러려니 생각합니다만
우리 같이 좋은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자고
이 연사 강력이 자판 뚜들깁니다!!!

곧 공지가 있을것 같은데요 전국모임 공지가 뜨면
그 모임 비껴서 최동수님 송별 모임으로
5월 모임은 농촌진흥청에서 돼지 목살 구워가며
시원한 수박 짤라 먹음시롱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그 때나 뵐수 있을려라 모르겠습니다만

기다리기 지루하신분은 번개로 불러주시면
기꺼이 달려 가겠습니다.

글 보시고 왼쪽 가슴이 약간 거시기한 사람들은 반성의 글
10자 이상으로 올려 주시면 됩니다.

정말 잘 들 계시죠?
그리고 많이 보고싶네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17'
  • 던롭300G 04.30 11:10
    이용철회장님 안녕하세요? 일전에 과천서 인사드린 던롭입니다.^^ 맏형님같은 넉넉한
    미소가 선하네요.어릴 때 빵먹고 묻히고 다니는 천방지축 동생을 제 형님도 잘 챙겨주
    셨거든요.ㅎㅎ 건강하세요..꾸벅 (__)
  • 짱똘 04.30 17:48
    용철 형님 지난번 모임에는 전화로만 만나고... 아직 정기 모임을 하지 않아서 뵙지
    못했네요.
    잘 지네시죠?
    물론 저두 테니스를 많이 치지 못하고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법원에서 한번 뵙고 싶네요.
    형님만 괜찮으시다면요.... 대만형이 법원의 지킴이로 자리잡고 계시니 언제든 연락 주십시요. 주말은 시간 가질 수 있을 듯 합니다.
  • smallest 05.01 08:56
    형님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정말 가슴이 거시기 합니다.

    조만간 뵙기를 고대합니다
  • 김대만 05.02 09:21
    우리 형님은
    생긴거완 달리 가끔 이런 지적인 글을 올리더라. ^0^.
    하기야 '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 있다' 고
    맨 아랫줄에 나와있으니까.

    오월 정모때는 저녁때 소주라도 한잔하는것이
    어떨런지요?
    형님집앞에서 먹었던 꼼장어가 그립습니다.
    삭제 | 05.02
  • 윤종철 05.02 10:04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우리 용철 형님께서 보고싶다 하십니다.
    역시 회장님보다는 용철 형님이 보다 정감이 가고 좋네요.
    그나저나 동수님 출장이(파견근무인가요?) 벌써 잡혔군요. 전에 얘기는 듣긴 들었는데..
    날짜가 정해지진 않았지만 오월 정모때 뵙도록 하지요
  • 스키퍼 05.02 11:31
    목련이 흐드러지게 피고,벚꽃과 진달래가 만개했던 4월이 저만치 달아났군요.유달리 더운 날이 일찍 시작된 해인 것 같습니다.모두 뵙고 싶은 날입니다.
  • 이용철 05.02 14:23
    벌써 5월입니다.
    엊그제 토요일은 오후 2시쯤 공치는데 머리 비껴지는줄 알았습니다.
    땡볕이 어찌나 벌써부터 뜨거운지...
    대만님 꼼장어에 쏘주는 아무때나 먹을수 있습니다.
    전화 한통 주시면 달려가 간단히 운동하고 샤워도 마친후 우리동네로 직행
    꼼장어에 쏘주한잔 거 좋죠..
    꼼장어배 번개한번 제안하시죠?
    4일이나 6일 오후면 좋겠네요.
    종철님, 짱돌님 동식님 그리고 시간되고 술과 정이 고픈 회원들이랑..
  • 스파이더 05.02 16:14
    회장님, 번개 하 하시죠.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꼼장어가 탐나서라고는 절대 말씀 드립니다.ㅎㅎ
    4일도 괜찮을 것 같은데...
    여러분 모두 보고 잡습니다.
  • 김교현 05.02 21:11
    형님 죄송합니다...
    그동안 결근?이 많았습니다
    어쩌다가 오더라도 슬쩍 훑어보고 가기만 했네요...
    형님글을 보니 왼쪽가슴이 찔리는 정도가 아니라....뻥 뚫렸네요(형님의 레이저광선눈빛이...)..ㅎㅎㅎ
  • 이용철 05.03 13:30
    교현님 반갑습니다.
    교현님을 그리워하는 님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도 많이 보고싶습니다.
    건강히 잘 계시다가 짜짜쟌~!!! 나타나시겠죠?
    곧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정은혜 05.03 17:04
    안녕하세요~
    저요 오랜만에 들렀다가 여기에 글남겨요.
    모두들 뜸하셨나 보군요.
    회장님께서 자판이 부서져라 ~~강력히 두드리신 것을 보니...

    여름이 시작된듯 합니다.
    오늘이 예년 7월의 날씨라는데
    그럼 일년중 반년은 여름이 되는 격인것 같군요.
    벌써 버스안에서는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주시고...
    (덥다고 반팔티 하나만 입었다간 냉방병 걸리기 쉽겠더라구요...)

    암튼 모두들 봄인가 싶다가 봄을 잃어버리고
    내리쬐는 뜨거운 햇빛에 얼굴을 찡그리며 다니시는건 아닌지..
    환절기인만큼 감기 조심 하세요~~

    참 . 제 언니는 (정우혜^^) 아기를 돌보느라 여념이 없는가 봅니다.
    가끔 형부가 글을 남기는 것을 보았는데 ... 언니는 소식이 없네요^^
  • 이용철 05.04 09:20
    안녕하세료 은혜님!
    만석공원 근처에 계신다는 말씀은 들었습니다.
    언제 얼굴이라도 보여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그러게요. 우혜님 뿐만 아니라 테사랑님, 은죽님 스카이날자님
    그리고 울산에 계신 아소당 왕비님까지 요즘 소식이 뜸하십니다.

    다들 전국모임 준비차 피부관리에 미모관리 들어가셔서
    못 나타나시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혹 성형외과에 출근하시나????
    너무 예뻐지셔서 나타나시어 교장님이 못 알아봐서 딴 학교 학생으로 오인하면
    큰일입니다. ㅎㅎㅎ

    한 여름이 이사온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모임때 반갑게 뵙죠..
  • 차세대에이스 05.04 14:48
    분교장님!!!!!!!!!!!!!!!!!!
    그날 뵌후로 자꾸만 뵙고 싶네요.....
    저는 알았습니다.. 분교장님이 이렇게 낭만적인 분이신줄....................
    정말 뵙고 싶어요.............
  • 마이클 킴 05.04 15:36
    엉엉엉~~
    회장님의 글을 읽어가는데 눈물이 자꾸만 앞을 가려서....
    제가 회장님보다 못난것이 거의 없는데...
    백핸드도 더 잘쳐, 얼굴도 더 잘생겨, 노래도 더 잘불러.....
    그런데 회장님을 볼때마다 정말로 딱한가지 불만이 있습니다.
    바로 저보다 더 로맨틱하고 더 가슴이 따뜻한 남자라는 사실.....
    아참,
    회장님께서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더 많은것도 저에게는 불만입니다. ^^
    회장님!!!
    남자에게 이말을 하기엔 쪼까 거시기 하지만 아구딱 꽉 물고서 거시기 하겠습니다.
    허벌나게 거시기하게 싸랑합니다~~~ ㅎㅎ
  • 버버벅 05.09 17:06
    벌써 오월이네요 용철형님 글보고 왼쪽 가슴이 싸해서 수원분교의 글 잘 쓰시던 분들이 접속이 별로 없네요. 수원분교의 정모 글이 오르때까지 지켜만 봐야 겠네요.
    수원 분교님들 잘 들 계시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알고 있겠습니다.
  • 이용철 05.10 09:43
    버버벅님 잘 계시죠?
    희정이도 예쁘게 잘 자라고 있을터이구요.
    또 땀에 계절 여름이 오고 있네요.
    버버벅님과 흥거니 땀흘리면 공치고 싶은마음 굴뚝같습니다.
    곧 뵙죠. 참 5월 수원정모에는 희정이 어머님도 같이 모시고 오시면 좋겠네요.
    인사도 드리고 맛있는것도 나누어 먹고..
    희정이 어머님이 좋아하시는 음식이 있으면 글 올리시죠...
    아마 누구라도 맹글어 갈겁니다.
  • 마징가 Z 05.20 00:45
    큰형님..저도 무척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