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전테교 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나간 시간은 그리움 이에요.
지나온 시간 돌아 보면 모두 그리움이 되었어요.

하루의 마음과
사계절의 마음
모두....그리움이  되었어요.

2007년 달력의 첫장에 쓰여지는
파란 하늘과 밝은 햇살의 마음이
정해년 새해에도 가슴에 한가득 넘치는 한해가 되었으면....

열심히 살아 온 만큼 보람도 있었구요
하나를 얻기 위해 사랑 한 만큼 행복도 얻었던
지나간 시간들....

그리움을 노래에 담아
되돌릴 수 없는 추억을
돌아 보며 ....

정해년 새해엔 보다 큰 기쁨과 행복들이
곁에 머물러 주길 바래 봅니다.

전테교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마징가 Z 01.01 20:23
    늘 파란 하늘과 밝은 햇살과 같은 시
    언제나 감사합니다.
    안영식님 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옵소서!!!
  • 김 신웅 01.01 20:33
    영식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새해첫날 특히 음악이 감미롭네요.....
  • 이용철 01.01 21:32
    오늘도 논산 들판을 가르며 귀경하면서 영식님 생각을 했답니다.
    2007년 한해 영식님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되시고
    날마다 평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겨울방학도 하고 했으니 부부가 손잡고 이곳으로 마실한번 오시지요.
  • team_k 01.01 23:56
    안영식님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새해를 맞아 님에게 한가지 부탁이 있어요.......

    저만의 문제 인지는 몰라도 나이를 먹어가면서 노안이 생겨서인지 안영식님의 시를 보고 싶은데도 읽지를 못하겠어요.....
    글자를 흐르게 글을 올리시기때문에 글이 계속하여 가물가물~거려서 시를 다 읽기도전에 어질어질한거이..........
    비관까지하게 합니다...... 늙어서 그런거여.....늙어서....흐흑.....

    자유롭고 싶어요....
    시를 한판에 떡~허니 펼쳐들고 읽는 속도까지 제마음대로 조절하면서 폼잡고 읽고 싶어요.
    감히 주제 넘는 부탁 드렸읍니다......


  • 안영식 01.02 16:07
    님~ 글이 흐르는 것은 이곳 게시판 자체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교장선생님께 고쳐 달라고 해야 해야 할까봐요.....
    일반 게시판 으로...
    건강 하세요~
  • 철벽발리 01.03 09:24
    안영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좋은 시 많이 부탁드립니다. ^^
  • 마이클 킴 01.03 10:21
    "지나간 시간은 그리움"이라는 싯구 첫부분부터 저의 가슴을 울리는군요.^^
    영식님께서도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