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있는게 바볼랏 VS NTC control 이구요
윌슨 Triad 5를 사용하구요

바볼랏으로 시작했구요 배운지는 이번년도 8월 부터 입니다
개인적으로 중학교 1학년때 잠깐 포핸드 백핸드 배우다 그만이구요
33이구요 174에 64키로 입니다.
팔힘이 약해서 가벼운 라켓으로 시작했구요
그러다가 절 가르쳐 주는 후배가 사용하는 프린스 그라파이트 오리지날을 사용해보구 너무 부드럽고
잘 맞아서 그리고 왠지 그 쫀득쫀득한 느낌에 윌슨을 구매 했는데
부드럽기는 한데 제가 치는 느낌이 아니고 라켓이 치는 느낌이라
이번에 라켓을 바꾸어 볼까 합니다.

오래되었지만 예전에 우드일자 라켓으로 배우던게 남아 있나 봅니다. ㅠㅠ;;;
맘에 두고 있는건 플렉스포인트 나 리퀴드 메탈
아니면 프린스 O3 정도 인데 이넘은 제 테니스 강사인 후배에게 강습료 대신 선물로 사준걸
잠시 사용한 바 스윙시 라켓 끝이 흔들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후배 말로는 적응되니 스윙이 빨라지고 다른 라켓이 비정상적으로 느껴 진다네요

너무 기네요 ^^;;;
한 300g 전후 라켓이면 버틸만하다고 생각하고 있씁니다
여러 고수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