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90과 알루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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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오늘은 스트링에  대해서 간단한 시타기를 올릴려구합니다.
스트링은 제목처럼 알루파워랍니다.
워낙 많은 분들이 애용하고 유명해서 그 유명세에 바꾸게 되었는데..
써보니 정말 좋더군요.
내구성은 말할 수도 없거니와 손에 전달되는 비교적 괜찮았습니다.
다만 제가 자동52로 매서 그런지 기운이 빠지면 점점 딱딱하게 느껴지고 공이 짧아지더라구요.
근력이 아직 부족한가 봅니다.
전에 썼던것은 NXT17이었는데 10번정도 치면 메인줄이 끊어져서 비용부담이 컸었죠.
알루파워로 바꾸고 20번을 넘게 쳐도 아직두 쌩쌩하네요.
정말 강철같은 줄입니다. ^_______^
혹시 NXT 쓰시면서 내구성이 불만이시라면 알루파워를 적극추천합니다.
참고로, 바꾸실때 NXT매실때 보다 자동2파운드 정도 낮춰서 매시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
스트링에 대한 짧은 시타기였슴당~~~~~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