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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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중 짬짬히 쉴때마다 들어와보는데 혜랑님 너무 행복한 삶을 누리고 계시네요.
평일에 테니스 관람, 그것도 힝기스전을 직접보시다니.....저로서는 부러울 따름입니다.
달려가면 5분안에도 갈수있는 가까운곳에 직장이 있건만.....흑흑

하지만 저희도 준비중입니다. 조조클럽에서도 주말에 한번가려고 합니다.
혹시 거기서 만날수 있으려나요 ?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