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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May 21, 2023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상금 내역.. 장수정,한나래.홍성찬 단식 예선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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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부터 시작되는 프랑스오픈 단식 본선 티켓을 손에 쥐기 위해  한국선수 3명이 예선전에 출전한다.

 

여자 단식에 장수정과 한나래, 남자 단식에 홍성찬이 5월 22일 부터 시작되는  예선전에 출전하며 3회전을 통과해야만 본선에 출전할 수 있다.

 

올해 프랑스오픈 상금은 남여 단식 우승자에게 약 33억원(230만유로), 준우승자에게는 약 16억 5천만원이 지급되며 본선 1회전에 출전하면  약 1억원을 수령한다. 복식 우승팀은 약 8억 5천만원을 손에 쥐게 된다.

 

한국선수들이 출전하는 예선전 상금은 1회전이 약 2천 3백만원, 2회전 약 3천 2백만원, 3회전 결선에 오르면 약 4천 9백만원을 획득한다.

 

단식 상금

1.PNG

 

남자 단식에서는 지난 해 우승자이자 이대회에서 14번 우승을 차지한  라파엘 나달이 부상으로 출전을 철회한 가운데  캐스퍼 루드(2022년 준우승), 노박 조코비치(2021년 우승), 카를로스 알카라즈, 홀거 누네, 스테파노스 치치파스, 다닐 메드베데프 등이 우승권에 포진하고 있다.

 

여자 단식에서는 지난해 우승자인 세계랭킹 1위인 이가 시비옹테크가 백투백 우승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아리나 사발렌카, 엘레나 리바키나가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윔블던 우승자인 엘레나 리바키나는 5월 21일 막을 내린  클레이코트  로마 마스터즈 대회에서  이가 시비옹테크를 8강전에서 이긴 후 우승까지 차지하며   최고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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