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에 이어 투어 레벨에서 활약하게 될 장수정 선수의 스웨덴 바스타드 결승전 영상과 시상식 그리고 인터뷰 입니다.

 

장수정은 "첫 우승이라 너무 행복하다, 바람이 많이 불어 힘든 경기였다. 내년에 다시 경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장수정은 8강전에서 100위인 헝가리의 판나 우드베르디를 2-0(64.75)으로 이기고 준결승에 올랐으며 112위인 불가리아의 빅토리아 토모바를 2-0(62.63)으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었다(하단 하일라이트) 

 

생애 첫 125급 대회 우승으로 세계랭킹을 113위로 끌어올린 장수정은 투어 레벨 선수로 새로운 무대에서  활약하게 된다.

https://tenniseye.com/board_BXPZ63/727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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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ordeaopen.se/this-is-bastad/

 

8강전 하일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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