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P 한국선수 탑 5 순위에 큰 변동이 없는 가운데 포르투갈 250투에에 참가중인 권순우가 71위에 올라 있으며 챌린저 무대에 도전중인 정윤성이 374위에 자리잡고 있다.

 

권순우는 한국시간 4월 27일 저녁에 2회전, 16강전을 할 예정이다.

 

정윤성은 유럽과 남미,북미에서 챌린저 무대에 도전하고 있으나 큰 성적을 내지 못하면서 랭킹 상승효과를 내지 못하는 아쉬움을 보여주고 있다.

 

이덕희,남지성,정현이 400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세계 랭킹에서는   18살 스페인의  카를로스 알카라즈가 바르셀로나 500투어에서 우승하며 시즌 3번째 타이틀을 손에 쥐었다.

 

알카라즈는 전주보다 2계단 상승한 9위에 오르며 2018년 프로데뷔 후 처음으로 탑 10 진입에 성공했다.

 

라파엘  나달이 4위, 로저 페더러가 41위에 올라있다.

 

한국 여자테니스 간판인 장수정이 147위, 한나래가 238위에 올라있다.

 

한국선수 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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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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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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