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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Mar 31, 2022

[마이애미] 프란시스코 세룬돌로 준결승 진출,,커리어 베스트 51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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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라이트

 

24살, 103위인 아르헨티나의 프란시스코 세룬돌로(Francisco Cerundolo)가 미국 마이애미 마스터즈 준결승에 진출했다.

 

세룬돌로는 한국시간 3월 31일 열린 8강전에서 최근 상승세를 보인 20살,11위인 이탈리아의 야닉 시너에 1세트  4-1로 리드중 기권승을 거두었다.

 

상금 약 4억 천만원을 확보하며 실시간  랭킹 51위에 오른 세룬돌로는  알렉산더 즈베레프를 이긴 캐스퍼 루드(8위.노르웨이)와 결승 티켓을 놓고 대결한다.

 

여자 8강전에서는  WTA 1위인 이가 시비옹테크가 페트라 크비토바에 2-0(63.63), 제시카 페굴라가 파울라 바도사에  1세트 4-1에서 기권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합류했다.

 

4월 1일에는 여자 단식 준결승 2경기와  남자 단식 메드베데프 VS 후르카츠, 알카라즈 VS 케크마노비치의 8강전이 열릴 예정이다.

 

여자 단식 준결승전
Belinda Bencic  vs Naomi Osaka 
Jessica Pegula  vs Iga Swiat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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