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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경기도 연천에서 열린 테니스지도자 자격시험에 많은 응시생들이 몰려 자격증에 대한 큰 관심을 보인 가운데 올해 들어 2월25일~27일(2박3일)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열린 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회장 정용택) 테니스지도자아카데미 및 자격시험에 테니스 지도자 지망생 10명이 참가해 지도자 자격시험이 열렸다.

 

호남지역에서 모처럼만에 테니스 지도자 자격시험에 관심을 보였다.

 

테니스 볼머신업체에선 호남지역에 머신 5대,6대를 구매해 대형 실내 테니스 연습장이 생기고 있다며 테니스 산업이 수도권에서 호남권으로 번지고 있음을 보였다. 

 

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 정용택 회장은 "최근 수도권에 하루가 멀다하고 실내테니스연습장이 생기면서 400여개가 넘고 있다.

 

시간당 5만원으로 인건비를 책정해도 지도자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테니스 지도자 자격증을 갖춰 취업 혹은 개업해 지도하려는 인구가 늘고 있는 것이 지도자 자격시험에 응시생이 대폭 늘었다"고 보았다.

 

현직 테니스지도자 * 초중고 체육교사 / 체육강사, 고등/대학/ 실업 테니스선수 , KTCF회원의 추천자와 테니스 코치 지망자를 대상으로 현대테니스 지도기술, 더블/트리플 피딩기술,  현대테니스 이론/전술, 에러지적 및 교정기술,  스페셜티샷 지도기술 * 수준에 맞는 다양한 드릴 시범,  매직테니스 지도기술, 3~4인 그룹/ 7~8인 드릴기술, 웜업/파워스트레칭 교육/실습을 했다. 

 

필기 교육과 실기, 개인레슨과 그룹레슨, 에러 지적 및 교정교육후 테스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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