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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홈 캡처

 

1월 17일부터 시작되는 호주오픈 본선 경기에서 세계 테니스 팬들은 호주오픈 메인 스폰서인 한국의 기아자동자 심볼인 "KIA"를 좀 더 자주 접하게 된다.

 

1월 초 준공된 5,000석 규모의 경기장 명칭을 "KIA ARENA"로 정하고 코트  하단과 상단에 로고를 배치하면서  팬들은 자연스럽게 KIA를 접하게 될 전망이다.

 

기아는  올 호주오픈에 친환경 자동차 EV6 160대를 지원하고 있으며 나달 등이 대회 기간내에 차량을 이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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