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P에서 현연과 은퇴한 선수를 통틀어 가장 오래 10위 이내에 연속적으로 오래 머문 선수는 라파엘 나달로 나타났다.

 

나달은 무려 800주 동안 10위내에 머물렀으며 이부분  기록은 이어지고 있다. 나달 다음으로 탑10에 오래 머물렀던 선수는  은퇴한 지미 코너즈로 789주동안 이름을 올렸다.

 

3위는 로저 페더러로 734주 동안 탑10에 이름을 올렸으며  4위는 이반 렌들(619주), 5위는 피트 샘프라스(565주)다,

 

나달은 800주 동안 탑10에 이름을 올리는 동안 1위에 209주, 2위에 361주, 3위에 57주동안 머물렀으며 10위에는 9주동안 이름을 올렸다.

 

나달은 2005년 4월  18살의 나이로 처음으로 세계랭킹 탑10에 이름을 올린 후  기복없는 풀레이로  15년 동안 세계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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