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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테니스피플)

 

9월 27일부터 시작되는 프랑스오픈 본선에 출전중인 한국의 권순우가 대회 첫날인  27일 저녁  10시 전후에 1회전에 출전한다.

 

권순우와  브누아 페르(25위,프랑스)의 경기는  시몬 -마티유 코트  3번째 순서이며 1,500명의 관중이 입장한 상태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시몬 -마티유 코트 첫 경기가 한국시간으로 6시에 시작되며 권순우는 앞선 여자 단식 2경기 후 3번째 순서로 경기를 할 예정이다. 

 

권순우와 1회전서 첫 맞대결하는 31살, 브누아 페르(Benoit Paire)는 2007년에 프로에 데뷔,  4개의 투어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2019년 4회전 진출이 프랑스오픈 최고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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