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세레나 윌리엄스가 3살인 딸 올림피아와 코트에 나섰다.

 

세레나와 딸 올림피아는 자주색  슈트를 맞춰입고 코트에서 다양한 퍼모먼스를 테니스 팬들에게 선보였다.

 

세레나의 언니인 비너스 윌리엄스는 "조카가 너무 귀엽다"고 언급했다.

 

세레나는  2016년 11월 미국  커뮤니티  벤처기업인  레디트(REDDIT) 의 공동 창업자 알렉시스 오하니언과 결혼했으며  2017년에 올림피아 출산 후 2018년 코트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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