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세레나 윌리엄스가 3살인 딸 올림피아와 코트에 나섰다.
세레나와 딸 올림피아는 자주색 슈트를 맞춰입고 코트에서 다양한 퍼모먼스를 테니스 팬들에게 선보였다.
세레나의 언니인 비너스 윌리엄스는 "조카가 너무 귀엽다"고 언급했다.
세레나는 2016년 11월 미국 커뮤니티 벤처기업인 레디트(REDDIT) 의 공동 창업자 알렉시스 오하니언과 결혼했으며 2017년에 올림피아 출산 후 2018년 코트에 복귀했다.
관련 있는 글
- 장수정, 이탈리아 가이바 잔디코트 WTA125 16강 진출..43살 세레나 윌리엄스 투어 16강(2023.6.20)
- 43살 비너스 윌리엄스, 48위 이기고 영국 250투어 16강 진출
- 성실한 시모나 할렙, 상금 4천만달러 돌파 ,,WTA 역대 3위
- [윔블던] 나달, 시비옹테크 1회전 통과...중국 여자선수 3명 2회전 진출,,Day 2 하일라이트
- 테니스 영화 - 킹 리차드(KING RICHARD) 개봉박두
- [윔블던] 페더러, 1회전 5세트 접전중 기권승으로 2회전 진출
- 나달, 도쿄올림픽 불참설 솔~솔~니시코리, 오사카, 세레나도
- 제니퍼 브레디, 무호바 이기고 호주오픈 결승 진출
- 코리아컵 우승자 무호바 1위 바티 이기고 호주오픈 준결승 진출
- 챔피언 제조기 무라토글로의 비결은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