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 페더러가 2월19일 오른쪽 무릎 관절경 수술 후 재활이 예상일정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올 2020년 경기일정을 소화하기 어렵다고 선언했다. 

 

페더러는 한국시간 6월10일 트위터를 통해 "재활이 늦어지고 있으며 2021년 코트에 복귀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영국의 더선(THE SUN)지는  인터넷 판을 통해  2월 중순경 오른쪽 무릎 수술을 마친 페더러가 예상보다 더딘 재활과정을 보내고 있다고 전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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