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세계 랭킹 21위,  20살  다야나 야스트렘스카(Dayana  Yastremska) 선수가 15일 싱글 앨범을 발표했다.(하단 동영상)

 

야스트렘스카는 5월 15일 20번째 생일을 맞았으며 싱글 앨범은 20살 생일을 자축하기 위해서 제작했다고 밝혔다.

 

야스트렘스카는 2018년 홍콩오픈에서 18살 나이로 프로데뷔 2년만에 WTA 투어 타이틀을 품에 안았었다.

 

2019년 2월에는 토요타오픈에서 우승하며 2번째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WTA 차세대 스타로 인정받고 있다.

https://tenniseye.com/board_VNqS74/673945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