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기준 한국의 권순우가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70위권에 진입했다.

 

권순우는 미국 플로리다 델라이비치 8강으로 랭킹 포인트를 추가하면서 전주보다 6계단 오른 76위에 올랐다.

 

정현은 2계단 하락한 144위, 이덕희가 235위에 올라있다.

 

권순우는 26일 새벽 39위인 미국의 래일리 오펠카와 멕시코 500투어 1회전을 할 예정이며 승리하게 되면 60위권(68위)에 오르게 된다.

 

세계 랭킹 1-10위는  변화가 없는 가운데 1위 조코비치는 두바이 500투어, 나달은 멕시코 500투어 출전이 확정돼  24일부터 경기를 할 예정이다. 3위 페더러는 무릎 부상 수술로  두바이 대회 

출전을 철회했다.

한국선수 탑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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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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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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