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jpg

 

 

23일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복식  1회전을 할 예정이었던 송민규와 남지성의 경기가 현지 사정으로 한국시간 24일   오전 9시로 연기 되었다.

 

남지성과 송민규는 와일드 카드를 받고 출전한 호주 팀(휴잇,톰슨)과  대결하며 당초 3번 코트  2두번째 순서로 경기를 배정 받았으나 날씨와 앞선 경기가 지연 되는 등의 이유로 24일로 변경되었다. 

 

24일 1회전 경기는  날씨에  상관없는 빅 코트인 아레나 경기장에서 하게된다. 

 

권순우는 호주의 존 밀만과 짝을 맞춰  복식 1회전에 출전했으나 접전끝에 2-1로 패해 탈락했다.

 

1.JPG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