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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최고 랭킹 126위에 오른 권순우(테니스피플)

 

윔블던 예선이 시작되는 6월 24일 기준 ATP 남자단식 세계랭킹이 발표되었다.

 

24일 윔블던 예선 1회전에 출전  예정인 권순우는 5계단 상승한 126위에 올랐으며,  정윤성도 5계단 상승했다.

 

권순우는 영국 노팅험과 일클리 잔디코트 챌린저에서 16강에 올라 랭킹 상승을 이끌었다.

 

정현은 지난 주와 동일한 156위에 올라 있으며, 이덕희는 218위로 5계단 하락했다.

 

세계랭킹은 1-5위에 조코비치, 나달, 페더러, 티엠, 즈베레프가 올라 있으며, 독일 할레 500투어에서 우승을 거둔  페더러는 나달과의 포인트 격차를 1,320점으로 줄였다.

 

나달과 페더러는 윔블던 성적에 따라 순위가 역전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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