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열린 마이애미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에서는 시모나 할렙이 중국의 왕치앙을 2-0(64.75), 카롤리나 플리스코바가 마르케타 본드로소바를 2-0(63.64)으로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여자 단식은 준결승 진출자가 모두 확정된 가운데  한국시간으로 29일 새벽 2시에 콘타베이트 VS  바티의 경기가 진행 되며, 오전 10시에 할렙 VS 플리스코바의 경기가 이어진다.

 

[여자단식 준결승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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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포발로프와 티아포의 남자 단식 8강전은 3월 29일 새벽 4시에 열릴 예정이며, 이어서 페더러와 캐빈 앤더슨의 경기가  이어진다.

 

KBS N채널에서는 페더러와 앤더슨의 8강전을 오전 8시부터  중계 할 예정이다.

 

인터넷 시청은 아래 주소

https://tenniseye.com/board_PomU44/63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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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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