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정현이 10월1일부터 열리는 일본 오픈 본선에 이름을 올렸다.

 

500투어 대회로 일본 도쿄에서  32드로우로 진행되는 이 대회는 우승자에게는  상금 약 4억원과  랭킹 포인트 500점이 주어진다.

 

정현의 1회전 상대는19살인 데니스 샤포발로프(이스라엘,31위) 선수로 정현과는  2017년 이탈리아에서 열린 넥스트 제너레이션 대회  결승전에서 맞대결한 적이 있다.  

 

크로아티아의 마린 치릴치가 1번시드, 남아공의 캐빈 앤더슨이 2번 시드에 올라있고

7번 시드를 받은 정현이 1회전서 승리하게 되면 스탄 바브링타 VS 테일러 프리츠 승자와 2회전을 갖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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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ATP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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