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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Sep 28, 2018

[우한오픈] 왕치앙, 중국 최초로 프리미어 5대회 준결승 진출(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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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카드를 받고 출전한 올해 26살 중국의 왕치앙(34위)[상세정보]이 우한오픈 8강전에서 모니카 푸이그(푸에르토리코,51위)를 2-0(63.61)으로 완파하고 4강에 올랐다.

 

중국 여자단식 1위인 왕치앙은 중국 선수로는 최초로 프리미어5 대회 준결승에 올랐으며 아시안 게임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한 중국테니스의 간판이다.

 

4강 진출 상금 약 1억5천만원과 랭킹 포인트 350점을 확보한 왕치앙은 아네트 콘타베이트(리투아니아,27위)와 결승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최단신(161cm)과 최장신(182cm) 선수의 대결[연관글]이었던 도미니카 시블코바와 아리나 사바렌카의 대결에서는 사바렌카가 2-0(75.63)으로 승리하고 준결승에 올랐다.

 

작은거인 시블코바의 연승에 제동을 건 사바렌카는 애슐리 바티(호주,17위)와 4강전을 하게된다.       

 

우한오픈 준결승 대진표

왕치앙(중국) vs 아나트 콘타베이트(리투아니아)

아리아 사바렌카(벨라루스) vs 애슐리 바티(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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