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발표된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에서 20일 열린 로마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라파엘 나달이 1위에 복귀했다.


2위에는 페더러가 자리하고 있고 3위에는 최근 대세인 알렉산더 즈베레프가 이름을 올렸다. 나달은 8,770점,, 페더러가 100점 부족한 8,670점으로 나달을 추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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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현은 1,775점으로 지난 주와 변동없이 20위를 지키고 있다.


발 부상에서 회복한  정현은 21일부터 열리고 있는 250투어 대회인 리옹 오픈에 참가하고 있으며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해 16강에 진출한 상태다. 


정현은 가엘 몽피스 VS 막스밀리언 마테라의 승자와 23일 16강전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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