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밤 고요한밤
잠이 오질 않아
포도주 한잔을 마셨더니
몸이 노래를 한다.
눈은
보고 싶다고
눈물은
슬프다고
가슴은
외롭다고
마음은 쓸쓸 하다고...
그냥 혼자서 중얼거리는
행복한 독백 이려니
흥에 겨워
읽어 내려가는
한줄
외로운 마음이려니....
잠이 오질 않아
포도주 한잔을 마셨더니
몸이 노래를 한다.
눈은
보고 싶다고
눈물은
슬프다고
가슴은
외롭다고
마음은 쓸쓸 하다고...
그냥 혼자서 중얼거리는
행복한 독백 이려니
흥에 겨워
읽어 내려가는
한줄
외로운 마음이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