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광주에서 열리고 있는 챌린저 대회(75) 일정이 순연되고 있다.

 

5월 1일부터 진행된 본선 경기에서 한국 선수로 유일하게 단식 16강에 오른 정윤성은 당초 5일 오전 10시부터 2회전 경기를 할 예정이었으나 비로 인하여 오후 2시 이후로 경기가 연기되었다.

 

오후에도 비가 내릴 경우 실내 코트로 장소가 변경되어 열릴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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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 서울 챌린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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